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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상회 회장 수필집을 읽고
먼저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수천만가지의 방법이 있겠지만, 제1집 ‘기본으로 돌아가자’의 표지를 보십시오. 내일이면 90세의 고령에 이르는데도 얼굴엔 구김살 없이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원고를 보살피는 마음을 간직한 분은 이 세상
엄태성   2014-11-08
[오피니언] 우리는 왜 ‘별빛보호’에 나서는가
요즘에는 밤이 되어도 대낮처럼 환하다. 화려한 인공조명이 곳곳에서 불을 밝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밝은 불빛 때문에 편리한 점도 있지만, 사람의 건강과 동·식물의 생활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와 같이 사람과 자연 생명체에 피해를 주는 필요 이상의 인
강도원   2014-10-25
[오피니언] 단종국장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반대한다.
영월군이 2007년부터 치르고 있는 단종국장을 오는 2018년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겠다고 한다. 필자는 반대한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하려면 역사성이 확고해야 한다. 역사기록의 실제적인 맥락과 당시 조선왕조실록 등을 통
이상춘   2014-09-20
[오피니언] 김상회 회장님의 시집을 읽고....
봄부터 메말랐던 들녘에 촉촉이 내리는 빗방울은 가뭄으로 타들어가던 농부들의 가슴속에 한줄기 희망의 빗줄기로 젖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기나긴 세월을 땀방울과 정성으로 엮은 ‘흘러간 세월을 뒤돌아보며’라는 한권의 시집을 받고 느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
엄태성   2014-08-15
[오피니언] 이 계절, 뜨거운 고향의 맛이 그립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이 계속되는 것을 보니 여름이란 녀석이 우리 곁에 자리를 잡았음이 몸소 느껴진다.이렇듯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대지를 후끈하게 덥히는 사이 , 우리 고향에서는 농부의 정직한 땀과 태양의 에너지를 받은 농산물이 하루가 다르게
송은하   2014-07-24
[오피니언] 특집 영월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제언 - 강명호
문화단체 인적 구성 불균형 해소 위한 적극적 방안 필요문화산업 관점에서 문화단체·행정·자역사회 함께 노력해야- 영월문화예술단체의 현주소, 미래의 전망, 그리고 해법 - 흔히들 21세기는 문화예술의 시대라고 한다. 누구나 문화예술의 부흥과 문화예술이 미
강명호   2014-07-15
[오피니언] 특집 영월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제언 - 서철수
지역문화 예술인 활동 지원하는 구심체 필요문화예술창작물은 공동체 전체에 문화적 울림 작용해- 영월지역 문화예술인의 현 상황과 발전방향 - 영월은 도도히 흐르는 동강을 비롯해 단종의 애끓는 심정을 담고 있는 문화유적과 자연풍광이 한 폭의 그림 같이 수려
서철수   2014-07-15
[오피니언] 특집 영월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제언 - 오석환 관장
신규 박물관 유치보다 기존 박물관 질을 높여야거점 박물관 중심의 통합발권 활성화 필요- 영월박물관의 발전방향 - 박물관 고을 영월은 공립박물관 7개와 독특한 주제가 있는 사립박물관과 미술관 18개 등 총 25개의 박물관이 현재 운영 중에 있는 국내 유
오석환   2014-07-15
[오피니언] 영월 동강과 서강 살리기
청정 강원, 해피 700 등 산과 계곡으로 여름철 온 국민의 피서지로 각광받는 강원도. 그 가운데 특히 영월은 김삿갓의 시와 봉래산의 별 이야기, 그리고 단종의 숨결이 살아있는 고장이다.남한강 상류지역인 영월을 관통하는 동강과 한반도 지형의 서강 등
장태용   2014-07-10
[오피니언] 이젠 군대 제대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만 22살의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군대를 제대할 때입니다. 요즘 임 병장 총기사건으로 영월 청년이 중상을 입은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그 청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군대를 간다는 것. 그것은 묵시적으로 독립된 사회인으로 홀로서야 한다는
최홍식   2014-07-04
[오피니언]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우리 밭에서 일을 해주시는 할머니는 “TV에서 오늘 비가 온다는 이야기가 없었는데 비가 오네. TV도 못 믿겠네” 라고 예보에 없던 비가 오면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들도 엄마 말은 안 들어도 “TV에서 그렇게 하면 좋대” 하면서 엄마 말보다 더 신뢰를
여혜선   2014-07-04
[오피니언] 건전한 비판을 할 수 있는 정도언론을 기대합니다.
지방자치의 시작과 함께 지역 민심을 대변하고 영월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영월신문의 창간 22주년을 군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창간 22주년의 길다면 긴 기간 동안 영월신문은 명실공히 영월군민이 사랑하는 대표신문으로 자리 잡았고, 지역뉴스와
황석기   2014-07-04
[오피니언] 신문 본연의 임무를 앞으로도 충실히 해나가기를
새초롬한 여름 향이 영월을 가득 안고 있는 오늘, 영월을 대표하는 영월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중앙지에 비해 많은 지역 신문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노출되어 있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영월신문이 22주년을 맞이하였다는 사실은 이 자체만으로도 감동으
오석환   2014-07-04
[오피니언] 바위처럼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영월신문 22년의 공간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키가 큰 사람이라면 고개를 숙이고 올라가야만 했던, 낮에도 불을 켜지 않으면 어둑어둑하고 활자가 잘 잡혀지지 않는, 창틀에선 새들이 떨어트려 놓고 간 듯한 작고 낮은 하얀 꽃들이 피어
김용희   2014-07-04
[오피니언] 영월신문 22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제가 처음 영월에 왔을 때(지금은 먼 옛날처럼 느껴지네요) 낯설고 어색했지만 깨끗한 거리와 장미꽃이 예쁘게 어우러진 풍경에 홀딱 빠져버렸지요.집을 구하기 위해 영월 여러 곳을 둘러보았지만 도대체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실 같은 것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
최현경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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