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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생산공장 주변 지원법은 제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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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1  13: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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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은 한반도면을 중심으로 쌍용양회(주) 영월공장을 비롯해, 현대시멘트(주) 영월공장,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 아세아 시멘트(주) 제천공장, 한일시멘트(주) 단양공장 등이 밀집해있다. 각 공장들은 연료절감을 이유로 산업폐기물인 폐타이어, 플라스틱 쓰레기등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각 시멘트공장은 국가기간 산업체로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는데 공장에서 굴뚝에서 뿜어내는 대기오염물질이 바람 따라 여러 방향으로 이동된다. 공장주변 주민들은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마시고 산다. 이 미세먼지에는 라돈, 포름알데히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라돈은 암석과 토양 등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우라늄과 토륨이 라듐을 거처 붕괴하면서 생성되는 무색, 무취의 방사성 기체다.
  석회암층을 발파, 분쇄해서 콤베어로 공장까지 운송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바람에 날린다. 이때 발생되는 미세먼지가 인체 기관지를 거처 폐에 흡착되면 폐질환, 각종 질환을 유발하게 되는데 포륨알데히드는 발암물질로 담배연기, 자동차 매연, 산불 발생시 연기에 포함되어 발생된다.
  그러나 담배 한 갑을 사서 옆 경고를 살펴보면 라돈과 포름알데히드는 빠져있고 나프틸아민, 니켈, 비닐크롤라이드, 비소, 카드륨이 들어있어 폐암 및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되어있다.
  그렇다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42조에 의거, 영월관내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각 사업장에서 연간 80톤 이상인 1종 사업장이 5곳, 20~80톤 미만인 2종 사업장이 7개소, 2~10톤 미만인 4종 사업장이 20개소, 2톤 미만인 5종 사업장이 23개소 등 총 55개소나 된다.  
  또한 주민들이  환경오염 예방에 대한 인식이 날로 커지면서 민원건수도 2010년도 83건에서 2014년 10월 현재 146건으로 80% 증가된 추세다. 영월군은 지난 5년간 총, 486건 민원을 접수, 현지지도 362건, 과태료 처분37건, 고발9건, 개선명령 51건을 처리한바 있다. 
  한편 1종 시멘트공장 굴뚝에서 뿜어저 나오는 연기는 미세먼지로 변해 이동되고 있는데 연간 80톤 이상이다. 총 55개 공장에서 연간 1846톤의 대기오염물질을 대기층으로 방출하고 있어 공장부근 주민과 농민,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이들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관리부터 줄여나가는 정책과 시멘트 공장주변 지원법을 입법화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국민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정책도 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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