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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축제
여기저기서 봄꽃들이 꽃망울을 속속 터트리면서 바야흐로 축제의 팡파레를 울리는 듯하다.그 누군가 시쳇말로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라 했다면 지금 이맘때쯤이 아닐까 싶다.동강할미꽃은 이미 그 고혹한 자태를 뽐냈고 연이은 봄꽃들은 축제의 향연으로 우리를
영월신문   2013-04-20
[오피니언] 건강한 자존감이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❶
자존감[self-esteem, 自尊感]이란 무엇일까요? 어려운 일이 닥쳐도 이것을 잘 견디어 내고, 성공으로 이끄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도 힘들어하면서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왜 일어날까요? 성공으로 이
영월신문   2013-04-20
[오피니언] 독자투고 / 국민세금, 내 돈 아니라고 이렇게 막 써도 되나
‘동강시스타 적자 운영계속(강원도민일보, 2012.12.3),’ ‘총 공사비 49억1000만원을 들여 하송리 배수펌프장에 골프연습장을 지을 예정(영월신문, 2012.12.22)’, ‘1500억원 들인 영월 강변저류지 애물 전락(강원일보, 2013. 3
영월신문   2013-03-30
[오피니언] 꽃, 기후변화
바야흐로 만물이 깨어나는 때이다.봄이라는 계절은 본다(see)와 연관이 있다.무엇을 보는가?아마도 대부분 꽃을 바라보며 사계의 섭리와 생명의 경외감을 느낄 것이다.봄을 시샘하는, 가는 겨울의 아쉬움과 미련으로 옛 대관령 길엔 20cm가 넘는 눈꽃이 쌓
영월신문   2013-03-23
[오피니언] 독자기고 / 취임식과 리더십
2월에 접어드니 거리에는 사회단체장들의 이취임을 알리는 현수막이 보인다. 신문에도 이취임식을 알리는 기사가 종종 보이고 새로운 단체장들이 소개되는 것도 접하게 된다. 먼저 취임하는 단체장들의 취임을 축하한다. 취임식의 사전적 의미는 ‘직무를 처음 수행
영월신문   2013-03-09
[오피니언] 봄이 오면
그 개울은 겨울 내내 말라 있었다. 도대체 봄은 언제나 돌아오려는 걸까? 그 옛날 원시인들처럼 봄이 올 거란 절대적인 확신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귀 기울이니, 얼어붙은 시냇가의 얼음 밑으로도 졸졸 물소리가 들렸다. 그렇다 봄날의 첫 느낌은
영월신문   2013-02-16
[오피니언] 요선암 돌개구멍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적극 환영한다.
지난 2월 5일 문화재청(청장 김찬)은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 바 있다. 늦은 감은 있지만 마식지형(磨蝕地形)의 특징이 하나의 군(群)을 이루면서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는 영월의 요선암 돌개구멍에 대한 이번 지
영월신문   2013-02-16
[오피니언] <기고>교가 속 교육이념
2013년 방송가에서는 ‘학교2013’과 ‘학교의 눈물’ 등 학교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입시전쟁, 학교폭력, 교권추락 등을 다루고 있는 이들 프로그램의 소재들은 지금의 문제가 아닌 이미 20여년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온
영월신문   2013-02-02
[오피니언] 나눔··· 가장 좋은 힐링
뱀의 해, 계사년 새해가 시작한지도 한 달이 다 되어 가고 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다. 설은 우리 모두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이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설명절의 들뜬 분위기와는 달리 쓸쓸하고 힘
영월신문   2013-01-31
[오피니언] 새 지도자, 새 시대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가 끝난지 도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치열했던 순간들은 지나고 이젠 새로운 2013년을 시작하며, 향후 5년을 준비해야할 시기가 왔다. 그렇다면 앞으로 새로운 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그 해답을 조선
영월신문   2013-01-19
[오피니언] 겨울풍경
강원도 전역이 백설의 겨울축제 향연으로 물들고 있다. 평창송어, 인제빙어, 화천산천어축제 등등의 겨울 별미가 우리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한 겨울의 맛을 느끼려면 호사스럽진 않아도 식탁을 빛낼 도루묵찌개와 양미리구이는 미식가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특히
영월신문   2013-01-19
[오피니언] 수생태 공부를 하면서···
우리농장에는 작은 개울이 있어 여름에 체험이나 민박을 오는 아이들이 그 개울 속에서 첨벙거리며 뛰어놀고 어른들은 의자에 앉아 발을 담그고 책을 읽기도 한다. 가뭄이 심해도 1년 내내 마르지 않는 개울이라 항상 물 흐르는 소리에 많은 동물들이 쉬어가는
영월신문   2013-01-19
[오피니언] 제1회 영월 동강 겨울축제를 맞으며
겨울의 찬바람이 스치는 동강둔치의 겨울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계사년의 꿈과 희망이 함께 어우러진 새해에 밝게 빛나는 햇살이 태백준령을 넘어 천혜의 비경으로 다듬어진 겨울축제의 행사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또한 수억 년을 거슬러 유유히 흐르는
영월신문   2013-01-12
[오피니언] 영월이 부르는 소리
봉래산의 아침가슴을 적시는 색소폰 소리 설렘이어라아침의 고요를 깨우리라희망의 세레나데 들려주리라일곱 색깔 무지갯빛 풍선은봉래산의 정기를 담아우리의 작은 소망을 싣고저 푸른 하늘을 날개 짓 하리라한 점의 작은 점이물안개 피어오르는 동강의 아침햇살이 되어
영월신문   2013-01-05
[오피니언] <2013년 신년사> 이런 한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몇 십 년 만의 한파로 계사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겨울엔 추운 것이 상식입니다. 대단한 추위와 많은 눈으로 시작한 것을 보면서 올 해가 모든 곳에서 상식이 통하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올 한 해가 이렇게 되길 희망해봅니다. 교수신문은
영월신문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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