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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초질서만 잘 지켜도 건강사회
제41회 단종문화제가 "임금 단종이시어 영면하소서"라는 테마로 조선왕조 제27대 왕중에서 유일하게 국장을 치르지 못한 비운의 임금인 단종의 국장으로 시작해 전국유일의 칡줄다리기를 끝으로 4. 27 - 29까지 3일간 근례 보기 드문 많은 관람인파가 몰
영월신문   2007-05-04
[오피니언] 용서하소서
하늘이시여!땅이시여!용서하소서, 용서하소서!하늘이 울고땅이 분노하여 통곡하였나니오···· . 애달다 어이하리인간의 사악함에 악이 동하였도다하늘이 두렵고이 땅에 있음이 부끄러웠도다지난 550년이 더욱 부끄럽도다용서하소서하늘이시여 땅이시여!단종 대왕이시여
영월신문   2007-05-04
[오피니언] 한·미 FTA 타결에 따른 과제
최세균(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우여곡절 끝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되었다. 지난 1년여 동안 우리 사회에는 한·미 FTA와 관련된 수많은 논란이 있었다. 졸속추진 대 충분한 검토, 손해 보는 협상 대 국익에 도움이 되는 협상 등
영월신문   2007-04-20
[오피니언]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은 어른의 노력부터
최근 1, 2개월간 학교 앞을 운행하여 지나본 운전자들은 겨우내 어딘가 숨어있던 아이들의 모습을 부쩍 많이 보았을 것이다. 새봄 새학기 새학년 그야말로 새로운 것에 대한 희망의 표정이 가득한 아이들이 자기들의 세상을 만난 듯 도로를 뛰어다니는 것을 보
영월신문   2007-04-20
[오피니언] 영월, 그 사랑에 대하여(3)
2004년 4월23일(금) 영월만 해도 산악지대라 기온이 우리나라의 평균기온보다 낮아 지금에야 진달래가 이산 저산에서 흐드러지게 피고 있다. 봄날에 피어나는 진달래는 그 꽃빛깔의 농담(濃淡)에 따라 호칭이 달랐다. 하얀 진달래는 흰달래, 연한 분홍이면
영월신문   2007-04-20
[오피니언] <어라연> 불평과 불만이 쌓이면
인간이 살다보면 다 좋게 살수는 없다. 불평과 불만이 있게 마련이다. 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정을 꾸미고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잘살아보자는 꿈과 신념으로 즐겁게 생활할 때는 불평과 불만이 있을 새도 없이 행복하다며 서로 의지하고 살아간다. 또 자기의 생
영월신문   2007-04-20
[오피니언] <어라연> 봄에 쓰는 편지!
역시 옛 조상님들의 지혜는 빗나가지 않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때 이른 영상의 날씨가 이어지는가 싶더니만 강풍에 비바람이 날리면서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소란을 피운다. 하지만 새학기는 시작되었고 우리의 아들딸들은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면서 봄
영월신문   2007-04-20
[오피니언] 제41회 단종문화제 특집
단종승하 제550년 특별행사 단종국장4월말로 일정 옮기고, 한국전통문화제로 부각 조선왕조 500년 역사 중 가장 비극적 삶을 살았던 단종과 충신들의 넋을 위로하는 단종문화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장릉과 동강둔치, 영월읍 일원에서 열린다. 19
영월신문   2007-04-20
[오피니언] 영월화력발전소를 돌아보며
한강의 기적은 영월화력발전소가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초고속 경제성장으로 내달리던 시절, 영월화력발전소는 성장동력을 뒷받침하는 전력공급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곳이었다. 실질적으로 국내 최초의 화력발전소였고 석탄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었을
영월신문   2007-04-20
[오피니언] <기자칼럼> 공익성과 수익성
요즘 이 말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강원랜드 2단계 사업에서 영월군이 소외된 것에 대해 군민들이 반발하고 있고, 그러한 반발에 대해 강원랜드는 수익성과 공익성을 담보한 사업을 제안하라고 맞서고 있다. 그러나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영월군민
영월신문   2007-04-13
[오피니언] 일본 시멘트 공장 선진지 견학 4
(주)다이헤이요시멘트 사이타마공장과 구마가야 공장 견학을 마치고 견학단 대부분은 일본과 한국의 상황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선 일본은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기술적 검토와 주민합의, 지자체의 협조와 조정, 시험운행을 통한 검증 등 모든 과정을 철
영월신문   2007-03-16
[오피니언] 강원랜드 2단계 사업을 바라보며, 영월군민께 드리는 제언
지난 월요일 연하리 삼거리를 지나다보니 누구인지는 몰라도 강원랜드를 향하여 분노하는 영월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영월읍번영회에서 걸어놓은 현수막을 철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현수막을 걸 수 있는 지정장소가 아니어서 철거하는지 몰라도 가슴
영월신문   2007-03-16
[오피니언] 일본 시멘트공장 선진지 견학 3
환영한다. 일본은 국가적으로 자원순환적인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우리 공장에서는 가정쓰레기, 소각쓰레기 등을 시멘트 원료로 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공장하고 구마가야시, 사이타마현이 폐기물(소각재)사용이라는 공동 연구 형태로 시도된 것이 계기가 됐다.
영월신문   2007-03-09
[오피니언] 특집 / 일본 태평양시멘트 공장 선진지 견학을 다녀와서 2
도시쓰레기 소각재를 시멘트 원료로 활용 중금속 등 포함된 소각재와 매진 재활용, 5년간 연구다이헤이요시멘트(주) 구마가야 공장 1962년 준공된 구마가야 공장은 연간 213만5000톤의 생산능력을 가진 공장이다. 하지만 이 공장도 일본 국내 수요가 감
영월신문   2007-03-02
[오피니언] 웃음으로 사는 인생
내 이름의 끝자는 한자로 謚(웃는 모양 익)자이다. 사는 날 동안 웃으며 살아가라는 뜻인 줄 알고 그렇게 살아간다. ‘일로일로(一怒一老), 일소일소(一笑一少):즉 , 한번 성내면 한번 늙어지고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진다’는 유명한 명언이 있다. 웃음은
영월신문   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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