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기획특집 / 2020년 영월군기본계획(안) 요약 3
영월신문  |  c3740039@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6.09.22  15:28: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연재순서

1회 제1편 계획의 기조
2회 제2편 기본구상
3회 제3편 부문별 계획
제1장 생활권 설정 및 인구배분계획
제2장 토지이용계획
4회 제3장 도심 및 주거환경계획
제4장 기반시설계획
5회 제5장 환경의 보전과 관리
제6장 경관 및 미관
6회 제7장 공원과 녹지
제8장 방재 및 안전계획
7회 제9장 경제 및 산업개발계획
제10장 사회 및 문화 개발계획
제11장 계획의 실행

인구 6만, 영월권, 주천권, 상동권으로 개발
전체면적 중 개발가능면적 6.2%에 불과
2020년 여름철 하루평균 관광객 3만2000명

영월-주천-상동 3개 생활권으로
생활권 설정에 있어 기준으로 삼은 것은 규모의 경제성, 기능의 연계성, 공간적 동질성 및 지역개발의 동질성을 고려했다. 또 지형과 수계 등 지형적요소, 행정구역과 인구 및 거리 등 지리적 요소, 교통과 편익시설 등 사회적 요소와 산업구조 및 구매활동 등 경제적 요소를 고려했다.
이러한 기준과 고려요소를 현재의 상황과 2020년 상황을 비교 검토한 결과 교통여건의 개선에 따른 지역경제 대응정략과 공간구조변화에 대한 대응력, 농촌지역의 균형발전 저해 등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현재 영월군은 영월읍과 주천면, 상동읍을 중생활권으로 나눠져 있으며 이는 다시 영월읍은 북면과 남면, 주천면은 수주면과 서면, 상동읍은 중동면과 하동면을 소생활권으로 하고 있다.
인구는 4만41234명(2003년 기준)으로 영월읍 생활권에 절반이 훨씬 넘는 2만878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천 생활권에 1만49명, 상동 생활권에 5299명이 거주하고 있다.
현재의 생활권에 대한 향후 개발 전략으로 영월 중생활권은 도심, 주거, 교육, 행정, 중심상업, 레저스포츠, 테마관광 등을 특화산업으로 설정했다.
주천 중생활권은 전원주거, 관광휴양, 첨단농업, 한방의료산업, 시멘트산업으로, 상동 생활권은 위락, 특화산업, 관광휴양, 레저스포츠, 테마관광으로 특화산업을 설정했다.
이같은 현재의 상황과 개발전략에 따른 2020년 인구배분계획은 영월군 인구 총 6만명 중 4만1000명이 영월생활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영월읍이 전체 영월군 인구에 무려 68.3%가 밀집되는 등 오히려 지금보다 인구 집중현상이 더 높은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 권역에서는 2020년까지 21개 사업에 1만2068명의 인구유입을 예측했으나 인구 증가는 1만2214명으로 인구유입 예측보다 인구증가가 146명이 많은 것으로 설정했다. 이는 주천권 예측 유입인구 중 일부가 영월읍으로 유입될 것으로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2020년에 주천생활권 인구는 2003년보다 불과 951명이 늘어난 1만1000명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러나 주천 중생활권내 개발계획과 이에 따른 인구유입을 보면 영월레져테마파크 1083명, 신천지관광지 805명, 영상테마파크 363명 등 총 9개 사업에 3190명의 인구유입을 예측했다.
상동생활권의 인구 예측은 5299명에서 2701명이 늘어난 8000명으로 설정했다. 2020년까지 이 권역에서는 상동테마파크 693명, 강동골프장 511명 등 총 11개 사업에 2961명의 인구유입을 예측해 주천면과는 달리 인구예측 부분이 거의 그대로 이 지역의 인구증가로 반영됐다.

개발가능지역 전체면적 6.2%
영월군관내는 관리계획상 농림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개발이 어려운 지역은 전체의 78.18%에 달하고 있다.
영월군은 도시지역이 전체 면적에 2.34%에 불과하고 비 도시지역 중 관리지역은 19.48%, 농림지역은 75.38%, 지연환경보전지역은 2.80%다.
또 지목별로 보면 개발지는 1.6%, 농지는 9%, 하천이 3.4%, 기타 0.7%에 불과하고 나머지 85.3%는 임야로 되어 있다.
이같은 현실에서 2020년까지의 각종 개발계획 및 인구증가 등을 고려해 개발가능지를 분석한 결과 개발가능지는 전체면적 1,127.14㎢ 중 6.2%인 69.89㎢로 설정했다. 개발불능지는 85.7%인 966.22㎢, 개발억제지는 8.1%인 91.03㎢이다.
개발가능지 중 이미 개발된 면적은 전체면적의 3.4%인 37.94㎢이고 미개발지는 2.8%인 31.95㎢이다.
개발가능지를 지역별로 보면 영월읍이 가장 넓은 14.69㎢로 기개발지는 7.87㎢, 미개발지는 6.82㎢이고, 다음으로 많은 지역은 서면의 12.51㎢로 기개발지가 6.52㎢, 미개발지는 5.99㎢이다.
다음으로는 주천면 8.55㎢(기개발지 6.04㎢, 미개발지 2.51㎢), 남면 7.40㎢(기개발지 3.36㎢, 미개발지 3.72㎢), 북면 6.41㎢(기개발지 3.34㎢, 미개발지 3.07㎢), 중동면 5.90㎢(기개발지 2.36㎢, 미개발지 3.54㎢), 하동면 5.82㎢(기개발지 4.21㎢, 미개발지 1.61㎢), 수주면 5.24㎢(기개발지 2.20㎢, 미개발지 3.04㎢), 상동읍이 3.37㎢(기개발지 1.72㎢, 미개발지 1.65㎢)이다.

2020년 여름철 하루평균 관광객 3만2000명
개발가능지역에 대한 토지이용계획은 관련계획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는 한편 여건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식발의 원칙을 적용했다.
또한 이번 계획은 군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개발축과 보전축의 설정과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관광자원의 개발과 통합형 지역반전시스템 계획, 지역특화전략 수립 방안 등에 대한 대책이 수립됐다.
주거용지는 2020년 인구 6만명을 기준으로 시가화구역내 수용인구를 5만4000명으로 하고 그 중 5만290명을 주거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수립했으며 2020년에 4.207㎢의 주거용지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주택유형은 2020년에 2만1469호에 아파트는 8588호, 단독주택은 1만2881호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상업용지는 주5일제 근무와 자연환경체험의 수요증가 등으로 관광수요가 전국적으로 매년 약 4~5%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연도인 2020년도에 영월군의 관광객은 348만2000명으로 추정했다.
이 관광객 중 당일 관광객은 153만7000명, 숙박 관광객은 194만5000명으로 추정했으며 특히 7월과 8월에는 하루 3만2000명의 관광객이 영월을 찾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같은 관광객 추정 등을 근거로 산정한 결과 2020년에는 상업용지 이용인구 5만5500명에 소요면적은 0.655㎢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했다.
15세 이상 경제활동 가능인구는 2020년에 5만3083명으로, 15세~64세 사이의 경제활동인구는 3만7664명으로, 취업인구는 경제활동인구의 98%인 3만6911명으로 추정했다.
이같은 추정으로 2020년 공업용지 소요면적은 2.190㎢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

주요개발사업 시가화예정용지에 포함
영월군 행정구역 전체지역을 시가화용지, 시가화 예정용지, 보전용지 등으로 구분하고 시가화 용지는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업용지, 관리용지로 세분한다.
관리용지는 종전의 국토이용관리법에 의한 준도시지역과 준농림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가화 예정용지는 도시의 발전을 위하여 개발축과 개발가능지를 중심으로 계획하며 시가와에 필요한 개발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용지다.
시가화 용지는 주거용지로 영흥리 일원에 향후 시가지 확장을 위한 주거용지 1개소와 하송리 일원 도시관리계획상 주거지역 결정사항을 반영하여 2개소를 계획했다.
또한 관리용지로 준도시지역내 시설용지지구, 산업촉진지구, 취락지구와 개발진흥지구내 관리용지 반영 등 18개소를 계획했다.
시가화 예정용지는 동강리조트, 농어촌복합노인복지단지, 강원랜드연수원 등 제2종지구단위계획 등 주요 사업을 위한 용지를 반영하여 계획했으며 보전용지는 철도시설, 운동장, 방수시설, 하수종말처리장, 공공청사 등을 반영하여 계획했다.
이같은 토지이용계획은 개발의 효율성, 형평성,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단계별 개발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최홍식>
영월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02-63194  |  계좌번호 : 영월농협 351-1115-7667-43  |  예금주 : 영월신문  |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등록일 : 2012. 4. 18  |  창간일 1992. 7. 1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ywsm1992@daum.net
Copyright © 2023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