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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광물자원 활용한 4차산업·미래산업 육성해야생활(관계)인구 및 고향사랑기부제 국제심포지엄 개최
영월신문  |  ywsm19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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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19  1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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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17일 동강시스타 그랜드볼룸에서 생활(관계)인구 및 고향사랑기부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활(관계)인구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의 전략과 타 지자체의 사례를 나눠보고 영월의 생활(관계)인구를 확대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은 영월의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다양한 광물자원을 바탕으로 4차산업과 미래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어 첫번째 주제인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해 일본 히가시카와정 요시하라 노리하루 경제진흥과장은 히가시카와정만의 독특한 고향납세 제도인 ‘히가시카와 주주 제도’와 함께 오피셜파트너 제도와 기업판 고향납세 등의 제도를 소개했다.

  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신두섭 박사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개요와 전국 및 영월군의 운용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에 그치는 것이 아닌 기부자의 지역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답례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번째 주제인 생활(관계)인구에 대해서는 일본 야마구치대학 스기노 히로아키 교수가 일본 히다시의 관계인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현지를 방문한 경험이나 원거리에서의 교류, 지인 등 지역에 애착을 갖고 관계를 지속하도록 하는 여러 요소들이 순환·확대되는지가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어 한라대 박상헌 교수는 영월군의 생활(관계)인구 현황 분석 및 진단과 타 지자체·해외의 사례를 제시하고 생활(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영월다운 라이프 스타일 라운지 운영, 농촌 관계인구 확대 프로젝트, 읍면별 관계인구 특화사업 등 27개의 사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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