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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임차인, 70%이상 경매참여우선매수권 활용시 경락가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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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3.13  15: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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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월 최종부도처리 된 영월신아임대아파트 173가구가 경매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입주민의 70%이상이 경매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우선매수권을 활용할 경우 경락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2일 신아입주민들은 전국 부도임대아파트 경락 대행 전문 법무사팀을 초청 법률자문과 우선매수권 신청에 관한 설명회 및 개별상담을 갖고 대항력 신고 및 유치권, 우선매수권 신청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신아비대위 관계자에 따르면 “우선매수권을 활용할 경우 입주민에게 경락 우선권이 주어지므로 경락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임차인에게 유리한 각종 신청 및 법적인 대응을 최대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이후부터 시행되고 있는 우선매수권은 다른 입찰자가 있어도 우선적으로 임차인에게 경락여부를 묻는 등 임차인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제도로 알려지고 있다.  
<정애정 기자/bluemay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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