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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소재기술지원센터 이르면 9월말부터 운영2012년까지 장비구축 등 2단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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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8.28  13: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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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석탄과 시멘트를 대체하는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지원하고 있는 청정소재기술지원센터가 이르면 9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국비 38억과 군비 12억 등 총 50억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2635㎡ 규모에 세미나실과 실험실, 창업 보육실 등을 갖춘 기술지원센터를 건립 중이다.

현재 마무리 내부 공사가 한창인 기술지원센터는 이르면 9월말부터 (재)영월청정소재산업진흥원(이사장 박선규)이 맡아 수질 정화용 청정소재 기술개발 지원사업과 산업 전문 인력 양성 지원 및 관련 기업 육성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청정소재 기술지원센터 설치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3월 청정소재 진흥원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영월군청정소재산업진흥원을 출범시켰다.

또 군은 진흥원에 오는 2012년까지 한강수계보호기금 36억원, 탄광지역개발비 30억원, 군비 43억원 등 총 109억원을 각종 시험생산을 위한 장비구축과 진흥원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

청정소재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한강수계보호를 위한 물 관련 환경오염 절감소재와 환경복원용 소재, 태양광 발전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소재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1단계 기반조성사업에 이어 2012년까지 시험 생산 및 연구 지원에 필요한 장비 도입과 입주업체 정착 유도 및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사업 역량을 키울 계획”이라며 “국내외 관련 중견업체 및 연구기관 유치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정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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