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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가득한 문화광산으로의 도약, 다시 영월’19일, 문화관광재단 비전선포식·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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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21  13: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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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성민)은 19일 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영월문화관광재단 비전선포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16년 ‘영월문화재단’으로 출범한 이래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4대 축제 발전에 중점을 두고 문화복지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해 문화도시 지정을 기해 지역 문화를 진흥시키고 문화관광도시를 지향하기 위해 올해 ‘영월문화관광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 기존 문화예술지원, 생활문화·지역문화 등의 사업에 문화도시사업과 문화관광사업을 추가해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김 대표는 비전선포식에서 ‘미래가치 가득한 문화광산으로의 도약, 다시 영월’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책무로 ‘문화가 주도하는 도시 발전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으로 영월형 사회 가치 실현’을 제시했다.

  또 문화균형성, 영월인 주도성, 문화자산의 확장성, 경영혁신이라는 4대 정책목표와 함께 권역별 균형적 문화공간 설치, 문화적 도시재생, 창의적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관광역량 강화, 영월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도시브랜드 구축, 관계인구 확장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문화적인 방안 제시,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업무 효율화, 경영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12개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재단은 향후 5년간의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문화영월반상회, 영월DNA아카이브, 구석구석 문화영월, 영월여행 시민행동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 맞춤형 예술지원사업, 영월형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의 사업과 4대 지역축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체계적인 사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을 잇는 노력으로 국민들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문화관광도시 영월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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