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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2023년 당초예산 5388억원 편성봉래산관광자원화 123억원, 덕포행복주택건립사업 57억원 등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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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5  13: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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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민선8기 첫 당초예산으로 5388억원 규모의 2023년 예산안을 편성해 영월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2년 당초예산 4947억원 대비 8.9%(441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특히 일반회계는 4991억원 규모로 2022년 4516억원 대비 10.5%(475억원) 늘어났다.

  소멸대응기금을 포함한 국도비는 전년 1355억원 대비 12.8%(174억원) 늘어난 1529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최명서 군수와 직원들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펼친 결과이다.

  이번 당초예산안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2023년도 대규모 신규 투자사업에 대한 선제적 반영 등 군정시책과 연계해 세워졌다.

  주요 분야별로는 문화 및 관광 493억원, 환경 558억원, 사회복지 1096억원, 농림해양수산 70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590억원 등이다.

  주요 현안별로는 봉래산관광자원화 123억원, 한옥마을 기반조성사업 50억원, 영월 동·서강 정원(청령포원) 42억원,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 29억원, 공공기관 이전 대체부지 조성 45억원,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30억원, 덕포 행복주택 건립사업 57억원 등이다.

  한편 2022년 지방보조금 성과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35건 24억원에 대해서는 미편성 및 감액 편성해 지방보조금을 절감하고 경상경비도 최대한 절감했다.

  최명서 군수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군민의 복지 증진, 당면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당초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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