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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마을 뜨개동아리우크라이나에 목도리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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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2  13: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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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릉도원면 운학1리 삼돌이마을(이장 안충선) 소온뜨개방 동아리 회원들은 26일 직접 만든 뜨개 목도리 151개를 비영리단체 얀코(대표 정나겸)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기증했다.

  이 목도리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아이들과 여성들을 위해 60대∼70대 마을 여성들로 구성된 20여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뜨개실을 사서 약 두달간 제작했다.

  또 마을에 살고 있는 유치원생부터 초·중학생 10여명의 아이들이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위해 직접 쓴 손편지도 동봉했다.

  소온뜨개방은 2019년부터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정학수)의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도움을 받아 매주 화요일 뜨개교실을 운영하면서 매년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을 제작해 지역 독거노인, 복지기관 등에 기부하는 등 나눔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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