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창간 30주년 축사 / 지역민들에 대해 눈과 귀를 더욱 활짝 열어야
엄흥용  |  영월문화원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01  13:41:2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1992년 창간된 영월신문이 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온 문화가족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영월신문의 창간과 함께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한 지도 어언 30년,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하고 올바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영월신문은 지역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걸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월신문은 지역네트워크의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그동안 참된 언론으로서 지역민들의 대변자 역할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동안 무시하고 지나쳤던 집단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민들의 눈높이에 초점을 맞추며, 어렵고 고통 받는 지역민들에 대해 눈과 귀를 더욱 활짝 열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또 다른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정론과 직필의 길을 걷는 영월신문이 영월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 통쾌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역의 언론이야말로 우리들의 대변인이자 사회의 빛, 그리고 희망입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새로운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언론으로 거듭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02-63194  |  계좌번호 : 영월농협 351-1115-7667-43  |  예금주 : 영월신문  |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등록일 : 2012. 4. 18  |  창간일 1992. 7. 1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ywsm1992@daum.net
Copyright © 2023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