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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 영월드론축구대회 성료신천초 드론축구팀, 단체전 드론으뜸상 녹전초 황루비나, 개인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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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7  09: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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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최초 드론축구대회인 ‘2022 영월드론축구대회’가 21일부터 22일까지 영월학생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10개팀의 지도교사와 학생선수 뿐 아니라 현장체험학습을 활용해 방문한 학생, 관내 교장 및 학부모, 도내 타지역 교육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제1회 영월드론축구대회 단체전 1위 드론으뜸상은 신천초 드론축구팀(김진보 지도교사, 김필수·김현빈·박윤호·안우진·엄기송·이준서)이 차지했고 2위 드론버금상은 녹전초 드론축구팀(조광진 지도교사, 남유나·정해윤·황루디아·송한율·홍성민·강동혁), 공동3위 드론돋음상에는 마차초 드론축구팀(김성하 지도교사, 임주원·허정필·한승우·지성태·김한별·김보겸)과 청령포초 드론축구팀(엄영현 지도교사, 김도현·문영균·박시연·이정은·이희재·임효은)이 올랐다.
  신천초교 드론축구팀은 영월군 유소년 드론축구 대표팀으로 선발돼 전국 규모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개인전 1위에는 21초만에 2골을 기록한 황루디아(녹전초), 2위는 23초의 기록으로 김필수(신천초)가 이름을 올렸다. 
  영월교육지원청 정민승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산업인재의 육성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폭넓은 진로교육을 통해 영월지역에서 4차산업시대를 견인하는 차세대 리더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딩드론, 인공지능로봇 관련 미래직업의 다양한 진로교육체험까지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해 참가자 및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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