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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힐링공간 에코빌리지, 수익성 크개 개선돼지난해 숙박객 6975명 2020년보다 2309명 늘어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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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9  1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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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생태공원내 친환경숙박시설인 에코빌리지가 2021년 결산결과 2020년 대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0년 숙박인원 4666명 대비 2021년에는 6975명으로 50% 증가했으며 매출액도 2020년 2억6600만원에서 2021년 3억2700만원으로 22% 증가했다.
  숙박인원의 증가에 힘입어 2020년 150만원 흑자로 전환된 이후 2021년도에는 순수익이 800만원으로 증가했다. 
  에코빌리지는 개방형 공간에서는 빛의 유입량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느낌을 선사하고 필요 전력량·이산화 탄소 배출 최소화 등 친환경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의 장점을 살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전에는 하절기에 집중됐던 숙박인원이 연중 방문함으로써 인근에 있는 별마로천문대와 곤충박물관, 동강생태정보센터, 현대미술박물관 등 인근 관광지 방문객을 유도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군은 향후 에코빌리지를 중심으로 숲속야영장 조성사업, 체험기회 제공을 통해 동강생태공원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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