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의 ‘전시, 그 이상의 전시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방자치단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예술인들로 구성된 극단 베짱이의 공연으로 별마로천문대에서는 8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5시에 진행된다. 
  이어 10월에는 영월동굴생태관에서 매주 토요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면 장소와 시간은 사전예고 후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