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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13억원 들여 서울농장 조성 추진무릉도원면 무릉리 도농교류센터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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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30  11: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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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이 서울농장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농장은 서울시민의 농촌체험 및 귀농귀촌 희망인에게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서울시·영월군 상생도농교류 플랫폼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2일 서울시에서 시행한 서울농장 조성사업 공모에서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무릉도원면 무릉리 365-7번지 도농교류센터로 인근에 자작나무숲이 있고 주변경관도 수려해 서울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 받고 있다.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협약서 서면교환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서울시는 지난 26일 우편으로 군에 협약서를 보냈으며 군은 협약서가 도착하는 대로 서명한 뒤 다시 서울시로 보낼 예정이다.
  협약기간은 준공후 5년으로 서울시와 협의시 연장하게 된다.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 도농교류센터 부지 2만7693㎡에 서울시 6억원, 영월군 7억원 등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내년까지 도농교류센터 리모델링, 교육장, 숙소동, 비닐하우스, 임산물 체험장, 영농체험장 등을 조성하게 된다.
  영월 서울농장이 준공되면 서울시가 운영비의 70%, 영월군이 30%를 부담해 서울시민들의 영농·산림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서울시민들에게 영농체험과 교육, 지역축제 및 문화탐방 등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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