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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가공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8억원 들여 잣 보관·건조·가공·판매 시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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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6  1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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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잣가공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이 2일 북면 마차5리에서 최명서 군수와 윤길로 군의장, 김준기 산림조합장, 유인목 영월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월잣영농조합법인(대표 이선종)은 지난해 산림청 보조사업에 선정된 뒤 국비 4억원과 지방비 1억6000만원, 자부담 2억4000만원 등 총 8억원을 투입해 1640㎡ 부지에 건축면적 446㎡ 규모로 가공시설, 냉동창고, 사무실 등을 갖춘 센터를 건립했다.
 그동안  영월 지역은 광산의 갱목으로 사용할 소나무를 벌채하고 심은 잣나무에서 좋은 품질의 잣이 생산되고 있었으나 가공시설이 없어 생산된 대부분의 잣을 외부로 반출해 다른 지역에서 가공해 들여오는 실정이었다.
  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영월 관내 1089ha에서 생산되는 1000여톤의 잣을 보관, 건조, 가공,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영월에서 생산되는 잣은 알이 굵고 맛과 향이 월등해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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