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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축사 / 더욱 사랑받는 지역신문이 되길
윤길로  |  영월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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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6  11: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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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영월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월신문은 창간 이래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지역사회의 현안사항이 역동적인 군민의 에너지와 조화되어 영월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또한 다양하고 균형있는 보도를 통해 군민들의 자치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지역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합니다. 영월신문의 보도는 영월군민 의식의 지층을 만들고 삶의 토대를 만드는 힘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생생한 소식과 주민이 원하는 정보 전달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군민의 목소리를 생생히 담는 풀뿌리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우리 영월군의회는 ‘함께하는 의회, 행복한 군민, 발전하는 영월’이라는 슬로건 아래, 의정활동에 심혈을 기울여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는 우리 영월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더불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의회운영을 통한 올바른 정책제안,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하는 의회를 운영함으로써 군민여러분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영월신문이 건전한 여론을 수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직필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더욱 더 신뢰와 사랑을 받는 참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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