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뉴스 > 사회/경제
구세군자선냄비, 온정의 손길 이어져모금액 지난해 대비 15% 늘어
영월신문  |  c3740039@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12.28  13:06:1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지역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새해를 앞두고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구세군영월교회(사관 임석재)에 따르면 12월17일부터 지난 24일까지 8일간 영월농협 하나로마트 입구에서 진행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지난해 267만9210원보다 41만9520원이 늘어난 309만873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태안 기름 유출사건과 대선 등으로 인해 79년 만에 처음으로 구세군 자선냄비가 목표금액을 채우지 못해 모금기간을 하루 더 연장한 것과 달리 영월에서는 작년보다 15% 이상 웃도는 금액이 모금된 것.

17일 하송어린이집 원생들의 노래소리에 맞춰 출발한 모금활동은 이후 고진국 도의원, 걸스카웃 어머니회,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어머니회, 중학교 자원봉사대, 영월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및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한 시각장애인은 틈틈이 모은 동전을 묶어 다른 사람을 통해 사랑을 실천했으며 저금통을 털어서 모금을 한 어린이들도 있었다.

임석재 사관은 “어른보다 어린이의 참여률이 높았으며 지역 기관장들의 관심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도움이 됐다”며 “나눔의 미덕이 아직 우리 사회에 남아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라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 영월교회는 지난 2003년부터 영월에서 모금운동을 시작 지금까지 모두 1675만8140원의 성금을 저소득층 구호사업 및 복지시설 지원, 재해민 구호 등의 사업에 써 오고 있다.<정애정>
영월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02-63194  |  계좌번호 : 영월농협 351-1115-7667-43  |  예금주 : 영월신문  |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등록일 : 2012. 4. 18  |  창간일 1992. 7. 1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ywsm1992@daum.net
Copyright © 2023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