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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타고 영월투어’ 시범운영영택시 서비스, 관광지 교통편의 개선 기대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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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1  18: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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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지난 29일 영월역 앞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전체험단과 함께 영(yeong)택시 서비스 발대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영택시는 ‘혼행족(혼자 여행하는 것을 선호하는 층)’ 등 소그룹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경향을 반영하고 관광지간 거리가 멀어 연계가 불편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획된 택시 관광서비스다.
  군은 택시를 이용한 관광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지난 4월29일 관내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코스와 요금체계, 서비스와 예약시스템에 대해 논의했다.
  영택시는 관내 관광지를 4개 권역으로 분류해 희망자가 예약을 하면 기사와 코스·가격을 정해 투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6월까지 사전체험을 거친 후 본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재현 문화관광체육과장은 “택시를 이용한 관광은 소그룹, 가족단위 여행객의 편의를 증진할 것”이라며 “특히 관광지 거리가 먼 단점을 보완해 여행만족도를 크게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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