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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영월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확정“폐광지역 등 남부권 발전 전환점” 기대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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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7  23: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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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 염동열 국회의원에 따르며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확정됐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동서 6축(평택∼삼척) 일부 구간(30.8㎞)이며 총 1조200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서해 평택항과 동해항, 삼척항을 직선으로 연결해 새로운 물동량을 창출할 수 있다. 
  도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시 2조8637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1조1586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2만3500여 명 고용유발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2016∼2020년) 계획’ 중점추진사업으로 반영됐지만 지난해 4월 기재부는 사업의 시급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예타 대상 사업에서 제외했다. 
  앞서 평택∼안성∼음성∼충주∼제천 구간은 2002∼2015년 단계별로 개통됐다.
  도 관계자는 “제천∼영월 고속도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동서 6축 완성을 위해 나머지 구간(영월∼삼척)도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 의원은 “영월~제천 고속도로는 수도권 인구와 중국 관광객이 강원 남부와 동해안으로 가는 접근성을 높이고 국토 중앙의 동서를 잇는 기간 교통망이 될 것”이라며 “폐광지역을 비롯한 강원 남부권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강원경제인연합회(회장 전억찬)도 3일 성명을 통해 “동해·삼척~평택간 동서고속도로 6축의 완성은 강원남부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이라며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예타 대상사업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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