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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태양광발전소 관련 업무 감사원 감사 청구군의회, 지난달 24일 공익감사청구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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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2  1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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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의회(의장 윤길로)가 남면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소 운영과 관련해 영월군을 대상으로 공익감사를 실시해달라는 청구서를 감사원에 접수했다.
  군의회는 지난 12월 13일 영월군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군이 11.85%의 지분을 갖고 있는 남면 태양광발전소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군의회는 24일 감사원에 영월군을 피감기관으로 공익감사청구서를 발송했으며 감사원은 현재 조사적정성 여부를 판단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29일 경제고용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준용 의원은 “PF자금 1260억원과 자본금 140억원 등 14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태양광발전소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입은 165억여원, 지출은 206억여원으로 40억여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지적하며 “2014년부터 매년 100억여원의 원금을 상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리파이낸싱을 통해 26억원이 증가한 1286억원을 재융자 받은 이유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손경희 의원도 “군이 16억여원을 출자한 사업장에서 연간 140∼150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이제껏 한 푼의 배당금도 받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선주헌 의원은 “대출 금융기관 변경을 통한 대출 기간 연장 이유와 이자율, 기존 대출금 중도 상환 수수료 등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감사원에 공식 감사를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 관계자는 “감사원에 감사청구서가 접수된 것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감사 청구 내용은 모르고 있다”며 “감사원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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