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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년도 당초 예산안 3961억원 상정군민행복시대 실현에 중점을 두고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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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1  1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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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 보다 2.73% 증가한 3961억원을 편성해 영월군의회 정례회에 상정했다.
  최명서 군수는 지난 26일 제250회 영월군의회 정례회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7기가 지향하는 영월의 가치는 인간중심, 미래지향, 자연친화에 있다”며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질 향상’이 무엇보다도 우선되는 인간중심의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간의 존엄성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우선으로 하는 인간중심의 따뜻한 생활복지 증진’ ‘새롭게 도약하는 안정된 지역경제’ ‘지역전통 농·특산물의 명품화와 미래농업으로 활기찬 농업 농촌’ ‘품격있는 특화된 문화관광’ ‘안전한 정주환경과 삶의 질 향상’ ‘주민과 함께 하는 창조적 봉사행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일반회계 세출은 ▲기초생활안정과 주민복지에 중점을 둔 사회복지 부문에 835억원 ▲드론 및 향토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산업진흥 및 기업관련 부문에 130억원 ▲군민을 재난으로부터 안전보호에 중점을 둔 안전건설 부문에 157억을 편성했다.
  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월을 조성하기 위한 도시교통 부문에 319억원 ▲품격있는 특화된 문화관광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부문에 349억원 ▲주민의 건강한 삶과 환경개선을 위해 보건 및 환경부문에 243억원 ▲농업환경 변화와 동서강 주변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농업 및 임업 부문에 512억원 ▲일반행정 분야와 예비비 등 기타부문에 1079억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 세출은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에 195억원 ▲수질개선사업 특별회계 등 기타 특별회계에 142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최 군수는 올해 예산 편성에 대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 그리고 특화된 관광자원 개발에 중점을 두면서 균형재정을 원칙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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