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뉴스 > 사회/경제
“동강시스타 일방적 민간매각 철회하라”노조,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4  12:39: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동강시스타 노동조합(위원장 홍태성)이 군의 동강시스타 민간매각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데 이어 31일부터 민간 매각 철회 및 기업회생계획 이행 촉구 투쟁 출정식을 갖고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군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군이 콘도 회원권 65억원 매입을 포기하면서 직원들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인 민간 매각 추진을 결정했다”며 “최명서 군수는 선거 공약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홍태성(47) 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해 설립된 동강시스타가 설립 5년 만에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했고 7년만에 민간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다”며 “그러나 군은 우량 기업을 유치해 경영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허울 좋은 명분만 내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군청 광장에 설치한 천막농성장에서 “최 군수를 상대로 민간매각 철회와 회생계획 이행을 촉구하는 협상을 매일 진행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생존권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이 나올 때 까지 무기한 협상에 돌입했다.
  또 한국광해관리공단과 강원랜드·강원도 등 주주단의 책임을 묻기 위해 직접 방문 집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주)미래영월/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81-17244  |  계좌번호 : 농협중앙회 219-01-262715  |  예금주 : (주)미래영월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  등록일 : 2012. 4. 18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hs.choe63@gmail.com
Copyright © 2018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