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뉴스 > 사람들
고 전재규 연구원 국립묘지 안장부친 전익찬씨 등 150여명 참석
영월신문  |  c3740039@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10.19  13:53:5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지난 2003년 12월 7일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조난당한 동료를 구하려다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 전재규 연구원이 3년 10개월만인 지난 13일 오후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이날 안장식에는 영월고총동창회(회장 홍성래)와 고 전재규 연구원 국립묘지안장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문태성)는 이날 오후 4시 국립대전현충원 의사자묘역 제3호에서 부친 전익찬 씨를 비롯한 유족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날 고 전재규 연구원의 영정과 유족들은 고향인 영월에서 박선규 영월군수와 군민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발하여 15시경 대전 현충원에 도착했다.
  영월고총동창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안장식은 유족대표 30여명과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하여 이용원 대전현충원장, 김성수 과학기술부 생명해양심의관, 이홍금 한국해양연구원부설극지연구소장, 윤석순 한국극지연구진흥회장, 임창운 영월고등학교장 등 내외빈과 고인의 후배인 영월고등학교 재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현충원에서는 합동안장식이 아닌 의사상자 묘역에서 개별안장식을 거행하여 장관급에 준하는 예우를 하며 현충원장과 해양수산부장관이 헌화 분향했다.
  이날 안장식은 장중한 진혼곡과 함께 고인에 대한 경례로 시작됐으며 문 위원장의 경과 보고, 홍 회장의 추도사, 고인의 서울대 선배인 극지지구시스템연구부 유현재 박사의 조사, 고인의 후배인 영월고 총학생회 서태정 회장의 추모사 등에 이어 조시 낭송·헌화·분향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친 전익찬 씨는 “긴 세월을 애타게 기다려 왔다”며 “고귀한 아들이 국가의 품안에 안기게 되어 이제 편하게 남은 생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최홍식>
영월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02-63194  |  계좌번호 : 영월농협 351-1115-7667-43  |  예금주 : 영월신문  |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등록일 : 2012. 4. 18  |  창간일 1992. 7. 1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ywsm1992@daum.net
Copyright © 2023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