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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 축하글 /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주길
최명서  |  영월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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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7  14: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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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2년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지역의 대표신문으로서 지역사회의 참모습을 알리고 독자를 위한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여 왔으며 영월의 역사를 지켜오면서 영월 군민들에게는 신문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신문은 세상사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세상사의 명암을 조명하여  때로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비춰주고, 때로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영월신문은 지역 독자들에게 여러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군민들의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의 비전을 함께 제시함으로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소식지로서 역할을 다하여 왔습니다.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창간 26주년을 열어가는 지역의 대표신문으로서 때로는 친근한 소식지로, 때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를 통해 독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영월신문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나아가 웰빙 영월을 만들어 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이라 믿으며, 영월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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