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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택 6·13 영월군 지방선거구도 분석 <영월군의원 나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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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1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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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더불어민주당 신준용, 자유한국당 선주헌-서원기-김성달, 바른미래당 윤길로, 무소속 이철우

현직 2명 첫도전 4명, 모두 남성
민주 1명 자한 3명 미래 1 무소속 1명 

  영월군의원 나선거구는 3명을 뽑는데 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현직 군의원 2명과 새롭게 도전하는 후보 4명이 격돌한다. 민주당 1명, 자한당 3명, 바른미래 1명 그리고 무소속 1명이며 여성은 한명도 없다. 
  3명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공천을 받은 현직 군의원 2명이 살아남을지, 3명의 후보를 공천한 자한당에서 누가 당선될지, 무리하게 나 선거구로 편입된 영월읍 일부 지역 출신 후보가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신준용 후보가 단독후보로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한다. 신 후보는 주천면청년회장, 주천(한반도)농협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대변하고 해소하는 진정한 지역 주민의 심부름꾼으로 봉사하고 헌신하겠다”며 “주민의 귀가 되고 목소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소속의 엄경섭 의원이 불출마한 가운데 선주헌 후보, 서원기 후보, 김성달 후보 등 3명이 공천을 받았다.
  선주헌 후보는 주천면이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술빛정보화마을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젊은 열정, 강한 일꾼, 제대로 일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주민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원기 후보는 영월읍 덕포2리 이장, 강원행복추진단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함께 생각하고 말하고 실천하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다”며 “살기좋은 영월을 만들기 위해 더 낮은 곳에서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겸손한 자세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천하는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달 후보는 북면 덕전마을 이장을 맡고 있으며 영월농촌관광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며 열과 성을 다해 살기 좋고 행복한 영월을 만들겠다”며 “농촌과 관광을 연계해 잘사는 영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윤길로 후보가 단독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한다. 윤 후보는 영월군청 공무원으로 근무했었다. “탁월한 행정경험과 제7대 영월군의원의 경험을 살려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며 “영월을 활기차고 저력있는 도시로 만드는 일, 끝까지 파고드는 뚝심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무소속 이철우 후보는 주천중·고교 교사, 박근혜대통령후보 대외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영월군수 후보를 사퇴하고 군의원에 출마했다”며 “금강정에는 출렁다리, 천문대에는 관광케이블카, 주천강에는 웰빙 벚꽃길을 조성해 영월군 지역경기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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