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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택 6·13 영월군 지방선거구도 분석 <강원도의원 영월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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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1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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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더불어민주당 신명순, 자유한국당 이해동

공무원 출신 맞대결, 민주당 신명순-자한당 이해동

  영월읍 흥월·팔괴·정양·덕포리, 주천면, 한반도면, 무릉도원면, 남면, 북면이 관할 구역으로 된 강원도의원 제2선거구는 권석주 도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지역이다.
  제2선거구는 정치적으로 보수정당 소속 공무원 출신인 엄문섭 전 도의원(1~3대)에 이어 역시 보수정당 소속 공무원 출신인 권석주 현 도의원이 4대부터 6대까지 연임에 성공했다.
  자유한국당 이해동 후보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표밭을 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명순 후보가 뒤늦게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선거전에 합류했다.
  두 후보 모두 공무원 출신이지만 영월지역에서 도의원 선거에 여성이 출마한 것은 신명순 후보가 처음이다.
  신명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주천중, 원주여고를 거쳐 연세대 정경대학원(행정학)을 졸업했으며 수주면장(현 무릉도원면), 주천면장, 영월군청 민원봉사과장·재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신 후보는 “영월군이 모든 분야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도정을 확인하고 살피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제가 가진 역량을 영월 발전에 녹여내고 섬세한 생활정치로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해동 자유한국당 후보는 주천중·고, 세경대를 졸업했으며 주천면장,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 후보는 “공직생활 중 농업축산과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하면서 농업·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살기 좋은 영월에서 살고 싶은 영월이 되도록 열정을 바쳐 주민 위해 봉사하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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