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뉴스 > 사람들
박성권씨, “철인” 등극국제아이언맨대회 철인3종 완주
영월신문  |  c3740039@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9.07  13:30:1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사진: 철인 등극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1108명의 선수들이 첫 종목인 수영에 참가하기 위해 제주 앞바다에 뛰어 들고 있다>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철인 3종 경기를 15시간여 만에 완주한 50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린 지난 8월26일. 박성권(53.영월읍 영흥3리)씨는 상온 32도, 아스팔트 위 체감온도 40도를 웃도는 폭염속에서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07 제주 국제아이언맨대회’에 참가 15시간 46분 만에 완주함으로써 철인(鐵人,iron man)에 등극했다. 
  이날 박씨는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 등 장장 226.2 km의 죽음의 레이스를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을 통해 체력의 한계에 도전해 승리를 얻어냈다. 철인 3종 경기는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연결해 17시간 내에 완주해야 철인이라는 칭호가 주어진다. 
  박씨는 “무더위 때문에 300명 정도가 중도에 포기하는 등 더위와의 싸움이 가장 힘들었다”며 “13시간 내 완주 목표를 이뤄내진 못했지만 더욱 노력해 다음 대회에서는 기록을 단축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영월읍에서 아이비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박씨는 매일 2시간씩 사이클과 달리기, 수영 등을 즐기며 다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주 국제아이언맨대회에는 국내 876명과 해외 26개국에서 332명 등 모두 1108명이 출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회이자 총상금 20만 달러가 걸려있는 대회로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정애정>
 

영월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유고신손성장우
정말 존경스럽니다~
(2018-10-12 15:03:1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02-63194  |  계좌번호 : 영월농협 351-1115-7667-43  |  예금주 : 영월신문  |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등록일 : 2012. 4. 18  |  창간일 1992. 7. 1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ywsm1992@daum.net
Copyright © 2023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