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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탈실리콘(주), 올해 100억원 수출 목표실리콘 부산물 재활용 사업 성장기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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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6  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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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읍 팔괴1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한국메탈실리콘(주)(대표 최종오)은 지난 2016년부터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시작한 실리콘 부산물을 활용한 재활용 사업이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국메탈실리콘은 폴리실리콘, 잉곳, 반도체 제조업체 등에서 발생된 실리콘 부산물(미분, Chip, 슬러지 등)을 재활용해 자체 기술인 친환경적 분말 생산 공정을 통한 고순도 실리콘 분말을 제조 판매 및 수출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반도체나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를 만든 후 발생되는 실리콘 부산물 슬러지는 연간 2만톤 이상 발생하고 있지만 재활용 되고 있는 곳이 없어 대부분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태양광 산업분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최종오 대표는 “올해는 일본뿐 아니라 유럽 등으로 시장을 확대함으로써 100억원 수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실리콘 분말의 수입대체효과, 재생에너지, 환경오염방지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메탈실리콘(주)는 국내 유명기업과 해외 이차전지 음극재 개발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연간 50억원 내외의 매출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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