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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성씨 통일서적 발간분단된 한국의 통일문제를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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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0.27  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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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태성(영월고 1회)씨가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출간했다.
 

 문씨는 <한국통일과 주변4국의 겉과 속>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3일 건국대학교 출반부에서 출간된 이 책은 한반도 주변 4국이 한국의 통일을 두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태도를 집중 분석했다.
 

  이 책에서 문씨는 “한반도 주변 4국인 미.중.일.러는 한국 통일에 대하여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 통일을 진심으로 원하지 않고 있다”며 “주변 4국은 분단 60년이 지난 지금 주변 4국은 통일 책임이 있으나 자국의 이익에 따라 자국의 영향력 하에 들어갈 때만 한국 통일을 지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그 외에는 반대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문씨는 1958년 영월에서 출생했으며 영월고, 고려대 정외과,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국제관계를 전공하고 국회에서 14. 15. 16 대 기간에 입법보좌관을 지냈다.
  특히 통일 외교 분야를 다루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의원을 보좌했다.<최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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