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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20년 영월군기본계획(안) 요약 4
영월신문  |  c3740039@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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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9.29  15: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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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순서

1회 제1편 계획의 기조
2회 제2편 기본구상
3회 제3편 부문별 계획
4회 제3장 도심 및 주거환경계획
제4장 기반시설계획
5회 제5장 환경의 보전과 관리
제6장 경관 및 미관
6회 제7장 공원과 녹지
제8장 방재 및 안전계획
7회 제9장 경제 및 산업개발계획
제10장 사회 및 문화 개발계획
제11장 계획의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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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도심 및 주거환경계획

도심 및 시가지 정비
현재 영월군관내 도심 형성에 대한 분석에서 기본계획은 영월읍만 중심상업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주요 도심인 상동과 주천, 쌍용에 대해 노변상업지역이 형성되어 있지만 중심상업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상동은 도심기능이 상실된 상태로 평가했다.
영월읍의 경우에도 중심시가지는 노변주차로 인한 교통혼잡과 협소한 보행자 공간으로 시가지 환경의 악영향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도심 및 시가지에 대해 도심의 중심성 강화와 주변시가지를 재정비하는 한편 도농간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폐광지역의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비도시지역의 기반시설을 확충해야 할 것으로 제시했다.
이같은 방향에 따라 관광·휴양도시에 맞는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도시미관 증진과 도시특성을 살려 도심 침 주거지의 특화된 경관을 창출하고 도심상업의 활성화와 재생을 도모하기로 했다.

주거환경계획
2003년 현재 인구는 4만4134명이고 세대수는 1만7004세대, 주택수는 1만6827호로 주택보급률은 99%였다.
장래주택수요량 예측에서 기본계획은 목표연도인 2020년에 인구 6만명에 주택수요량을 2만4341호로 주택보급률 105%를 제시했다.
이 기간동안 주택공급량은 2020년 4285호를 비롯해 총 1만674호를 공급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감소되는 주택은 755호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 유형별 공급비율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급이 매년 2.9% 증가하면서 2020년에는 전체 주택에서 공동주택이 40%를 차지하고 단족주택은 매년 1.5% 감소하면서 60%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기본계획은 2005년 현재 인구를 4만1700명으로 예측했지만 현실적으로는 2006년 8월 현재 영월인구는 4만864명에 불과해 예측과 현실간에 836명의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편차에 대한 수정보완 방식은 기술되어 있지 않다.

단독주택 60%, 공동주택 40%의 비율로 예상되는 주거환경의 정비계획에 대해 기본계획서는 이같은 주택형태 비율을 유지하면서 밀도상향으로 확보된 용지를 관광·휴양도시 성격과 부합하는 쾌적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조시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용도지역을 세분화하고 기반시설 및 생활편익 시설을 확충해 정주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
환경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수려한 경관자원 및 청정자연환경을 활용한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고 폐광지역지역의 빈집과 농촌지역의 빈집에 대해 폐광지원제도를 활용하여 관광상품과 연계해 수익을 창출하도록 했다.
관광·휴양도시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자체가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될 수 있도록 주거공간과 기반시설에 대한 경관환경을 창조함으로써 지역단위 공간을 특화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제4장 기반시설계획

교통
교통시설의 현황은 2003년 기준으로 전체 433km 중 포장도로는 312.5km로 포장율은 72.1%에 불과하다. 이는 전국 평균도로포장율 76.8%에 비해 낮은 것이며 특히 군도의 포장률은 47.6%에 불과해 도로계층 상호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월군의 도로망 체계는 동서방향으로 국도 38호선, 남북 방향으로는 국도 31번호선과 59호선이 주변지역과 연결하는 중심도로축을 이루고 있다.
이외에도 국지도 88호선이 동서방향으로, 국지도 82호선, 지방도 413호선, 519호선이 남북방향으로 연계되어 있다.
이중 국도 31호선과 38호선이 영월읍 시가지를 경유함으로써 통과교통과 지역내 교통량이 섞여 있어 도로망 기능에 따른 도로간 체계정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장래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처리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철도에 대해서는 이용량의 급격한 감소만 언급했을 뿐 별다른 대책은 없었고 터미널에 대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주차장에 대해서는 총 6183면의 주차장이 있지만 영월읍의 경우 주차시설이 부족하여 대부분의 차량들이 노상주차를 함으로써 교통소통상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현실을 감안해 광역교통망은 고속도로 확충을 통한 광역적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도 38호선, 31호선의 확충 및 정비를 통해 지역간 교통문제를 처리하도록 했다.
지역내 가로망에 대해서는 지역간 교통과 시가지 내부교통과의 분리, 도로의 정비 침 확충을 통한 도로접근성 및 이동성 증진, 군도 및 농어촌 도로망 확충 정비, 미연결구간 보완을 통해 생활권 및 관광지간 순환도로망 정립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보행자를 위한 대책으로 보행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하고 시가지 중심지역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도록 했으며 자전거도로를 지구교통개선사업과 연계하는 한편 주요 관광지 순환자전거도로를 설치하도록 했다.
교통소통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터미널에 대해서는 기존 터미널을 정비하는 방안과 신설하는 방안을 동시에 제시했다.
부족한 주차장 시설은 노상주차장은 장기적으로 일부 폐쇄하고 신시가지에는 노외주차장을 적정하게 배치하도록 계획했다.

정보통신
현재 영월관내 정보통신분야의 문제점으로 정보와 인식 및 개인통신장비 보급 부족과 지방행정정보망 및 지역정보화에 대한 공간정보 구축 미비, 관광산업에 대한 정보화시스템 활용의 미비, 산업정보화에 대한 소극적 지원, 변화에 대한 대처 미비 등 총체적인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는 기본방향에 대해 유비쿼터스- PC와 고속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이라는 뜻. 유비쿼터스 환경이란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는 상태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지칭한다.-화된 네트워크 사회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 정보화 전약을 지역차원에서 구체화해 지역균형발전 및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 행정능률 제고 및 대민 서비스 개선에 의한 업무효율성을 개선하고 영월군의 발전전략과 부합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지역정보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행정정보와, 생활정보화, 산업정보화로 구분해 행정정보화는 행정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및 전문적 관리로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열린 행정’의 구현으로 주민행정서비스를 확충한다.
또 지역전문가를 활용하기 위한 싱크탱크풀을 온라인상으로 운영하는 인적 정보네트워크를 구성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각종 정보화교육, 교양강좌 등의 교육을 희망하는 모든 지역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정보의 균형있는 발전으로 정보접근의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GIS시스템을 도입해 금융기관, 언론기관, 교육기관, 기타 지역기관 등과 연계한 종합생활정소시스템 등 영월군의 도시특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생활정보 컨텐츠를 제공하고 농촌지역 등 오지에 대한 위성통신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화 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한다.
관광산업과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지역내 산업체의 홈페이지를 통합 운영하며 영농기술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산업정보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공공시설
군청, 읍면사무소, 경찰서, 우체국, 등 관내에서 산재해있는 공공시설은 총 59개이며 영월중생활권에 30개, 주천중생활권에 15개, 상동중생활권에 14개가 위치해 있다.
대부분의 공공시설은 읍에 치중해 있어 읍을 제외한 지역의 서비스 만족은 열악한 수준이다.
반면 향후 복지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공공시설의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지만 농촌지역의 공공서비스시설의 추가 설치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 요구에 부합하는 공공시설의 정비 및 시설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예상과 목표연도인 2020년에 인구 6만명을 예측하면서도 공공시설 계획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오히려 영월읍에 순찰지구대 1개소를 추가하는 것으로 이 장을 마무리했다.<최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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