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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하글> 노재수 영월고등학교총동창회장지역의 올곧은 정론지로 사랑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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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7.07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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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월신문의 지령 684호 발행 및 창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늘 지역의 친근한 정보매체로 주민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이웃사촌이 되어준 영월신문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곳 춘천에서 풍문으로 고향소식을 들을 때마다 반갑기도 하고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지만, 일주일에 한번 지역의 동정과 현안 등을 소상히 담은 영월신문을 읽으면서 때로는 기뻐하기도 하고 혹은 몹시 안타까워 할 때도 있었습니다.
특히 NGO가 없는 영월의 현실을 감안할 때 지역사회에 대한 비판과 감시기능까지 감당하면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영월신문이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14년이란 세월의 의미(봉사, 희생 등)는 매우 각별한 것 같습니다.
영월신문 가족여러분!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지역의 올곧은 정론지로 계속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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