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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시스타 500억원 추가 출자 요청군, 도·한국광해관리공단·강원랜드 등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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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1.19  2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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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동강시스타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주주인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랜드, 도 등에 500억원 추가 출자를 요구했다.
총 1538억원을 들여 영월읍 삼옥리 동강변 85만8,025㎡ 부지에 300객실의 콘도미니엄과 9홀 골프장, 스파, 테마파크 등을 갖춘 종합 리조트를 조성중인 동강시스타는 현재 987억원의 자금만 확보된 상태여서 대주주의 추가 출자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대주주인 강원랜드에 300억원, 한국광해관리공단에 150억원, 도에 50억원 등 총500억원에 달하는 지분 추가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영월군번영회 등에 따르면 이광재 지사는 지난 6·2 지선 당선 직후 동강시스타를 방문한 자리에서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강시스타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도 차원에서 50억원을 추가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근 영월읍번영회장은 “동강시스타가 폐광지역의 대체산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지사가 약속한 추가 출자가 조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부족한 자금확보 및 2단계 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도 대주주인 한국광해관리공단과 강원랜드 등의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동강시스타 지분은 한국광해관리공단 28%, 강원랜드 27%, 영월군 21%, 도 7%, 시공사 3%, 시멘트 3사 1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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