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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하글> 유성목 문화원장주민들 어려움 호소할 수 있는 지역언론
영월신문  |  c3740039@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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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6.30  17: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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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우리 문화원과 문화가족 일동은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지방자치제의 실현은 지역신문의 역할과 사명을 더욱 중요한 위치로 끌어 올렸습니다. 중앙의 신문들이나 지방신문들이 전국 혹은 강원도 전역을 대상으로 기사를 취급함에 있어 매스컴의 특성상 포괄적인 기사나 특정사건을 크게 다루고 있어 그 지역의 내용은 주마간산으로 겉돌기 마련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지역신문은 그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의 계획이나 운영방향, 의회의 움직임, 기관 사회단체들의 동정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고 주민들의 의견이나 억울한 피해 등을 상세히 호소할 수 있는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신문의 운영은 정말로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영월신문도 1992년 창간된 이래 어려운 우여곡절을 수없이 넘기고 버티면서 14개 성상에 이르렀고, 그 간의 어려움과 안타까움은 영월주민 모두의 안타까움이었습니다.
이는 기사를 다룸에 있어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에서 언론의 정도를 걸으려 애쓴 흔적이 보이고 영월신문을 보면 한눈에 영월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영월신문의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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