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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없는 경찰서 만들어요경찰서 금연열풍, 전의경 흡연률 ZERO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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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6.26  13: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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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담뱃값 인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영월경찰서(서장 김상운) 전의경 대원 및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금연운동을 전개, 건강하고 깨끗한 경찰서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서 전의경들은 내무반 등 주생활 공간을 전면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매월 지급되고 있는 담배줄이기 및 전의경 전원이 보건소 금연클리닉 교육을 받는 한편 정보보안과 직원들은 벌금제와 재떨이 없애기 등 모두가 금연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경비계 관계자는 “경찰서 차원의 적극적인 금연교육과 사회전반의 흡연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 때문에 스스로 금연에 대한 필요성을 상당히 인식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동참으로 흡연률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경찰서에서는 금연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금연에 성공한 전의경에게는 특박실시 등 유인책을 적극 개발해 전의경 흡연률 ZERO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정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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