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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엽서에 영월사랑 담았어요”우체국, 영월 관련 우표·엽서 8년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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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4.30  2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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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우체국(국장 김간철)의 영월 사랑이 뜨겁다.

우체국은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선돌, 장릉, 청령포 등 영월 10경을 비롯해 천문대 별자리 등 영월 관련 우표와 엽서 3만4000매를 제작, 전국을 누비며 영월을 알리고 있다.

매년 4000매의 우표와 엽서를 제작하고 있는 우체국은 올해에는 제44회 단종문화제 및 우표전시회 20주년을 기념해 단종 어보 우표 4500매를 비롯해 단종 영정이 그려진 엽서 1500매 등 6000매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특히 엽서에는 단종문화제의 행사 일정을 비롯해 군내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우표 도안 그림 입상작과 학교, 이름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영월 관련 우표와 엽서가 나오기까지 영월우체국은 자체 선정한 디자인을 우편사업지원단에 의뢰하고 체신청의 심의를 통과한 후 영월우체국과 군민, 집배원을 통해 전국 곳곳으로 날아가게 된다.

김간철 국장은 “작은 우표 한 장이지만 영월을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해 직원들과 함께 고민해 제작하고 있다”며 “영월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표와 엽서를 통해 영월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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