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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면 직동1리 단호박 ‘인기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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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8.14  12: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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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면 직동1리(이장 김경배) 특산품인 밤맛나는 단호박이 서울 판매에 성공,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 금천구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지난달 26일 오전 11시부터 본점 농산물백화점 앞에서 ‘미니 밤 단호박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직거래를 통한 농촌사랑 운동과 농업인 실익증대의 일환으로 자매마을인 중동면 직동리 특산품인 단호박 등을 판매했으며 준비한 단호박 1000상자를 판매했다.

미니 밤 단호박은 밤 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찌지 않고 날로 먹을 수 도 있으며 직동1리에서는 현재 4가구가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관악농협에서 시범 판매로 이루어진 단호박은 올해 농협을 찾은 시민들이 재 주문을 요청하면서 성사됐으며 3kg 1000상자를 전량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에는 이번 판매를 비롯해 전화주문을 통한 택배판매 등으로 약 1만상자, 1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경배 이장은 “재배가구는 적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서 인기를 얻을 것을 예상된다”고 말했다.<정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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