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뉴스 > 사람들
엄재현, 이재운 씨 강원보훈대상 특별·유가족부문 수상
영월신문  |  c3740039@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6.26  15:23:3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무공수훈자회 영월군지회장을 맡고 있는 엄재현 씨와 전몰군경6.25유자녀회,유족회 영월군지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운 씨가 2009 강원보훈대상 특별부문과 유족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엄재현(76·영월읍 영흥리)씨는 1950년 11월 육군에 입대해 제872호 부대 소속으로 공비토벌작전을 벌이고 52년 백운산지구 전투에서의 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또 1954년 의병제대한 후 1963년 영월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내무부장관상 3회,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상, 대통령 표창 등 우수공무원상으로 28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특히 영월 군민의 숙원사업인 대학교 설립에 앞장서 영월공업전문대학을 설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1993년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영월군지회에 가입해 보훈회관 건립을 주도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재운(58·영월읍 영흥리)씨는 1952년 경기도 연천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이석희씨의 외아들로 6·25 유자녀회, 유족회 영월군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영월보훈회관 신축 등 지역 내 보훈가족의 복지에 크게 기여했다.
 

  또 매월 1일 영월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주관했으며 대전국립현충원 지킴이 봉사활동 전개 및 수해 재해복구 참여, 나라사랑 뺏지 달아주기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지난해의 경우 ‘국가유공자의 집’ 표시판을 자비로 제작해 보훈대상자 유족 가정에 무료로 나눠주었으며 강원랜드, 원주사랑의 집 짓기 운동단체와 협의해 회원 주택의 보일러 설치 및 지붕개량공사도 실시했다.
 

  특히 불우회원 처우개선 및 유자녀의 자립자활, 권리회복, 경로잔치, 청소년 선도에도 적극 참여해 경찰청장 감사패 및 민족통일협의회 중앙의장 표창, KT동우회제정 사회공헌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정애정>

영월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메일보내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32 (하송리 113-7) 영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225-02-63194  |  계좌번호 : 영월농협 351-1115-7667-43  |  예금주 : 영월신문  |   등록번호 : 강원, 아00126
등록일 : 2012. 4. 18  |  창간일 1992. 7. 1  |  발행·편집인 : 최홍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홍식  |  전화: (033)374-0038~9  |  FAX : (033)374-1494  |  E-mail : ywsm1992@daum.net
Copyright © 2023 YEONGWOL-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