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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핵심소재 활성화·강원남부권 SOC 추진 등 논의김진태 도지사와 태·영·평·정 시장·군수 등 참여
영월신문  |  ywsm19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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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5  13: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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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도민과 함께하는 현안토론회 개최

  도는 3일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도민과 함께하는 현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 지휘부와 최명서 군수, 이상호 태백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최승준 정선군수, 4개 시·군 기업체 대표,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석탄경석 활성화 방안, 4차산업 핵심소재 활성화 방안, 강원 남부권 SOC 추진 상황에 대한 발표와 함께 4개 시군 민생·지역현안에 대한 토론과 건의가 이뤄졌다.

  이날 영월군은 텅스텐을 기반으로 한 첨단산업 핵심소재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군 경제성장에 매우 큰 기회가 되며, 태백시의 광물산업단지와 함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하면 시너지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영월산업진흥원도 영월의 지하자원을 활용한 R&D 추진과 인재양성, 기업체 유치를 위해 핵심소재 클러스터 구축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에서는 “핵심광물 생산·기술개발·전문인력 양성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영월군 투자선도지구, 태백·영월 핵심광물 산업벨트 기회발전특구 신청 등으로 기업유치 등 신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답했다.

  또 태백·평창·정선 지자체 및 기업·단체에서 건의한 국유림에 적치된 경석 활용 방안, 경석 산업화를 위한 기업 지원 방안, 산악관광 법률 개정, 제천~평창 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가리왕산 올림픽국가정원 지원, 강원랜드 규제 완화 등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공감해 이미 추진하고 있거나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최명서 군수는 “영월, 평창, 정선은 영평정이라는 고유명사가 생길 정도로 오랜 시간 역사와 경제, 문화를 공유해 왔으며 영월, 정선, 태백은 석탄생산기지로서 현재는 폐광의 아픔을 함께 하는 공동체”라며 “오늘 토론회로 도가 추구하는 미래 산업 글로벌도시와 강원남부권 실현을 위한 방안이 모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지역현안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논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건의하신 안건들은 꼼꼼하게 챙겨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태 지사는 이날 토론회에 앞서 상동읍 알몬티대한중석을 찾아 채굴 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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