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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귀촌가족, 자연보호 뗏목 퍼포먼스 펼쳐올해 관내 6개교에 농촌유학생 76명 유치 성공
영월신문  |  ywsm19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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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1  13: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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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에 뜬 뗏목 위에서 자연보호를 바라는 농촌유학 아이들의 목소리가 울려펴졌다. 뗏목에는 자연을 보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그림이 돛이 돼 걸렸다.

  군과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기획한 이번 퍼포먼스는 농촌유학 홍보의 일환인 동시에 영월의 청정 자연환경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영월읍 삼옥리 동강시스타 및 동강변에서 농촌유학생과 학부모, 영월로 귀촌한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해 의견을 모으고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부터 뗏목을 띄우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로 제작된 뗏목은 오는 8월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동강뗏목축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군은 뗏목 퍼포먼스를 포함해 영월군 농촌유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영상을 만들어 7월 중순 영월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강원농어촌유학 시범운영보다 3년 앞선 2020년부터 자체적으로 농촌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유학생 보호자를 포함해 161명에 달하는 인구가 농촌유학을 통해 유입돼 인구 소멸 극복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운영 학교를 6개교(녹전초·옥동초·마차초·무릉초·녹전중)로 확대하고 서울과 수도권의 농촌유학생 76명을 유치하는 데 성공해 도내 최다 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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