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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기행_안녕 + 하늘, 땅, 우리’ 전시 개최영월의 자연·역사·문화 재해석한 현대미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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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7  1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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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센터장 김경희)는 오는 14일부터 7월28일까지 진달래장에서 ‘영월기행_안녕 + 하늘, 땅, 우리’ 전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국민의 미술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전시 콘텐츠의 지역 확산을 위해 시행한 2024 지역전시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문화도시영월과 협력해 국내외 전시와 융복합 예술 프로젝트를 다수 기획한 유아트랩서울(대표 이승아)가 주최·주관하며 임종은 큐레이터가 전시기획을 총괄한다.

  전시 ‘영월기행_안녕 + 하늘, 땅, 우리’는 현대미술작가 15인의 예술적 상상력과 감각적 경험을 나누고 영월의 자연, 문화, 역사를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김기라, 김윤경, 나영, 노세환, 빅터 조, 송주형, 오종, 이강욱, 정소영, 홍범, 홍성모, 홍영훈, 이루완&티타, 사이, 프란시스 케비용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15팀의 예술가들이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영월의 역사와 삶을 반영하거나 자연, 환경, 우주 등을 탐구하는 36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종은 큐레이터는 “영월의 자연, 문화, 역사 등은 현대미술가들에게 예술적 영감이 되었고, 이를 통해 흥미로운 신작이 다수 제작돼 의미가 더해졌다”며 “관람객들이 참여 예술가들처럼 영월의 또 다른 진면목을 함께 나누길 바라며, 문화공간 진달래장에서 출발한 이 예술적 여정으로 영월을 여행하듯 즐거운 감상과 체험의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문화도시센터장은 “시각예술 중심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영월의 지명처럼 예술로 편안히 넘나드는 곳이자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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