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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부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2024년 예산안 편성올해보다 275억원 늘어난 5663억원 규모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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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4  13: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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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최근 2024년도 당초예산안을 올해보다 5.1%(275억원) 늘어난 5663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당초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 하에 약자 복지 강화·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군민과 약속한 민선8기 핵심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편성됐다.

  군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5348억원으로 지역현안사업과 군민복지, 기반시설 확충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분야별로는 문화 및 관광 607억원, 환경 575억원, 사회복지 1237억원, 농림해양수산 81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523억원 등이다.

  주요 현안별로는 봉래산관광자원화 184억원, 봉안당 신축 37억, 한옥마을 기반조성 24억원, 덕포 행복주택 건립 60억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43억, 종량제봉투 폐비닐 선별 및 자원화 전처리 시설 22억 등이다.

  한편 2023년 지방보조금성과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36건 약 20억원을 미편성·감액편성해 지방보조금을 절감했으며 경상경비를 최대한 절감해 2024년 현안사업 및 주민숙원 사업에 반영했다.

  최명서 군수는 “세수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강도 세출구조조정을 통한 재원 확보로 군민의 복지증진, 당면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이번 당초예산안을 통해 강원남부거점도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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