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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씨, 아름다운 선행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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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1.02  1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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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두암과 투병하면서 25년 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한 상동 출신 중견 탤런트 김 민(55.한국방송이벤트협회 대표이사)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월 5일 김 민 씨는 그동안 고향과 전국 곳곳에서 의료봉사, 경로 위안공연, 무의탁 노인돕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교도소 위문공연 등 사회 공로 부문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또 그는 1997년 서울시장으로부터 시민화합부문의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한데 이어 국무총리와 문화관광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는 등 각종 감사패와 표창을 받았다. 또 지난 8월에는 김진선 강원도지사 감사패를 받았으며 방송인들이 선정한 올해의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어려운 이웃돕기 외에도 행사대행 노하우를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위안 공연을 수차례 마련하고 지난해에는 영월을 비롯 인제, 화천, 횡성, 양양 등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공연 및 경로잔치를 갖는 등 크고 작은 무료 공연 행사를 통해 선행을 펼쳐왔다. 
 

  김 민 씨는 “어렵게 살아 남의 어려운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앞으로도 고향 영월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정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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