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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된 ‘영월 석항트레인스테이’ 운영 재개될 듯군의회, ‘석항 간이역 체험시설 관리위탁 동의안’ 원안가결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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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6  1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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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역 체험시설 ‘석항트레인스테이’가 1년여만에 운영을 재개할 전망이다.

  군의회는 지난 19일 제300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군이 발의한 ‘석항 간이역 체험시설 관리위탁 동의안’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이에 따라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6월중에 새로운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시설 운영을 정상화할 방침이다.

  위탁기간은 3년, 예정 가격은 157만9000원이며, 전문성 있는 위탁운영자를 선정해 시설 운영의 수익성·효율성·안정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및 관광자원과의 효율적 연계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펫산업이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숙박시설 1동 이상을 반려동물을 동반한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석항트레인스테이는 2013년 국비 6억원과 폐광기금 5억원 등 16억7300만원을 들여 폐열차 9량을 활용해 석항역 주변부지에 조성된 ‘노스탤지어 석항 간이역 체험시설’로 처음 문을 열고, 리모델링을 거쳐 2018년 ‘석항트레인스테이’로 재개장해 운영돼왔으나 지난해 4월 민간위탁운영자인 석항트레인스테이 협동조합이 코로나19의 여파 등으로 인해 운영을 포기해 현재 운영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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