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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으로 새출발문화도시본부·관광축제본부 등 2본부 4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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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03  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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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영월문화재단의 명칭을 영월문화관광재단으로 변경하고 기존 1처 3부에서 대표이사 체제의 2본부 4부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문화도시사업,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등은 문화도시본부에서, 관광상품 개발, 단종문화제를 비롯한 축제 등은 관광축제본부에서 각각 담당해 중점 추진한다.

  또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성민 전 충남 서산시문화도시사업단 사무국장, 문화도시본부장에는 김경희 전 군문화도시지원센터장이 선임됐다.

  앞서 재단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대표이사 1명, 비상근감사 1명, 문화도시본부장 1명 및 부서원 4명을 공개모집했다.

  한편 영월문화관광재단은 통합 사무실이 준비될 때까지 김 이사를 비롯한 문화도시본부는 현재 사무실인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관광축제본부는 세경대 글로컬 문화마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최명서 군수는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과 관계를 맺고 있는 관계인구의 확장과 지역소멸 대응형 문화도시 추진,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관광축제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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