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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희망이다’ 청정 영월 프로젝트 추진지난해 청년인구 579명 유입 등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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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5  1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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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청년이 정착하여 살기 좋은 영월 프로젝트’(이하 청정 영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청정 영월 프로젝트는 민선7기부터 ‘청년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형 콘텐츠 개발과 지역을 잘 알고 응원하는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로 추진됐다.

  이 프로젝트로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힐링캠프·청년의 날 행사 등 문화여건 조성, 청년 행복주택 건립·청년 월세 지원·청년 가구 이사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청년창업 상상허브·청년 마을 지원·청년장기근속수당 등 인재육성 지원 등이 진행됐다.

  또 청년 정책위원회, 청년 정책네트워크 운영, 웹진 발간 등을 통해 청년층과 소통하고 청년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군 발표에 따르면 2021년 영월군에 정착한 도시민 1566명 중 39세 이하는 579명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확보했다.

  최명서 군수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 유입은 물론 출산율 증대와 지역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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