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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영월의료원 이전신축 예타 대상사업 선정1438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영월읍 덕포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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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8  13: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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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의료원 이전신축공사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최상대 2차관 주재로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실·국장, 민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2022년 3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영월의료원 이전 신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등을 신규 선정했다.

  이번 예타 요구안은 총사업비 1438억원을 들여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영월의료원을 기존 영흥리에서 덕포리로 이전 신축하고 기존 192병상에서 300병상으로 늘리는 내용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향후 조사수행기관(KDI・조세연) 선정, 전문연구진 구성 등 사전절차를 거쳐 1~2개월 이내에 착수될 예정이다.

  영월의료원 이전신축사업은 의료낙후지역인 영월권(영월・평창・정선)에 대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료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월권은 현재 인구 1000명당 병상수 6.2병상, 의사수 1.5명으로 전국 평균 13.8병상, 의사 3명과 비교해 절반에 불과하다.

  최명서 군수는 “영월의료원 이전 신축과 디지털요양병원·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을 통한 강원 남부권 의료클러스터를 구축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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