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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통 영월공고 역사기록관 개관330㎡ 규모로 학교와 동문 추억 등 소장
영월신문  |  hs.choe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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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4  14: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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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영월공고(현 한국소방마이스터고)에 역사기록관이 마련됐다.

  영월중·공고총동문회(회장 황석기)는 지난 8일 한국소방마이스터고에서 최명서 군수와 정민승 교육장, 안태섭 역사관건립추진위원장 및 영월공고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공고 역사기록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한 역사 기록관은 330㎡ 규모로 1946년 개교 이후부터 한국소방마이스터고로 개명하기 전까지의 교복과 기수별 앨범, 졸업생 현황, 역대 교사 등 학교와 동문의 다양한 자료를 갖추고 있다.

  또 학교의 전통을 이어가고 후배들과의 소통을 위해 한국소방마이스터고의 비전을 담은 동문 체육대회 사진전과 작품 전시회 등이 가능한 디지털 역사관과 갤러리 공간도 꾸려졌다.

  영월공고는 1946년 설립돼 지난해 71회까지 1만774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황석기 회장은 “영월공고의 빛나는 전통을 보존하고 후배와의 교감을 이어가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역사기록관을 설립하게 됐다”며 “특성화 교육에 부응하기 위해 2020년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로 개편된 영월공고가 빛나는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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