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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38억 확보내년 실시설계 후 2025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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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3  1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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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쌍용 일원에 대한 정비사업비 338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군은 한반도면 쌍용시가지 일원을 관통하는 쌍용천 지방하천에 둑을 쌓아 정비하고 쌍용역 앞 상습 주거지 침수지역해소를 위해 간이 펌프장을 설치하는 등 총 6개 지구에 대해 축제 19개소(3.8km), 교량 재가설 18개소, 펌프장 1개소 등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3년간 총사업비 338억원을 투입해 2025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군은 한반도면 쌍용 일원의 재해취약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쌍용 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해당 지구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를 신청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치고 군수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9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결정됐다.

  최명서 군수는 “매년 집중호우 시 수해우려로 밤잠을 설치셨던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로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중앙정부로부터 국·도비 사업비 확보에 매진하여 인명피해 제로화 등 영월군민들이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는 지역단위 생활권에 대해 종합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검토·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투자해 사업비 절감과 공기 단축을 꾀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행안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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